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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Tbird (사랑주고)
날 짜 (Date): 1994년10월31일(월) 12시58분58초 KST
제 목(Title): 한가로운 이야기



무심코 월간 중앙 94년 1월호를  읽어 보았다.
사무실에서 일하다 갑자기 뒷간에 가야 했기 때문이다.

수 개월 전의 잡지인지는 � 자세를 잡고 힘을 줄 때서야 비로서 알았다.

우선 목차를 보았다.

"역학가들이 보는 94 한국의 국운"
라는 제목이 우선 흥미를 끌었다.

"남에는 봄 돌아오나, 북에선 곡성 난자할 운세"라는 부제를 보며
두번째 힘을 주었다.

이 대목에서 나는 다시 한번 월간 중앙의 발간일을 확인해야 했다.
94년 1월호.

검증이 된 예언서를 다시 읽는 것 만큼 흥미로운 것은 별로 없다.

내용에서  김일성은   5월 아니면 9월에 죽을것이라 말하고 있었다.

그리고 10월에는 망신살이 뻐친다고 하였는바,
아마도 성수대교 사건응 두고 이른 말인거 같다.


그 외에 북은 수의 성질을 갖고 있기 때문에 핵은 절대로 가질 수 없는 운명이라고
써놓았다.

나의 사부님 께서 말씀 하시기를 큰 역사의 흐름은 미리  정해져 있다고 한다.

그것은 커다란 장강의 물줄기와 같아서 한 두사람의 힘으로는 바꿀 수  없다고한다.


그 이야기를 꺼꾸로 생각하면 많은 사람들이 같이 노력하면
예정된 역사도 바꿀 수 있다는 말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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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티버드 얼굴       ///vvvvvvvv   vvvvvv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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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 |      (좀 유치한가?)                 /|\               B / I / R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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