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norr (-=[롱달]=-) 날 짜 (Date): 1994년09월26일(월) 02시05분30초 KDT 제 목(Title): 아쉬움(?) 제게는 고등학교 삼학년때 짝이었던 친구가 있습니다. 그 유명한 고현정.........의 외사촌에요.. 제가 고등학교때의 일입니다.. 하루는 그친구가 갑자기 꺼낸 말... 사촌이 미스코리아 선이 되었다는 거였죠. 전 그런가 보다라구 생각을 했서요. 그런데 어느 날 나보고는 그 사촌과 소개팅을 한번 해보지 않겠냐는 거였어요..물론 그때는 고현정은 무명이었구요. 물론 전 거절을 했죠..왜냐구요?( 고등학교때 전 무지 순진 했거든요) (고등학생이 어떻게 미팅이나 소개팅을 해요?? 라는 사고를 가지고 있었으니깐요) 제 대신 우리 옆반의 중대장(고등학교땐 교련 시간에 중대장 이라는 게 있었다는거 아시죠) 이었던 얘가 소개팅에 나갔죠. 중대장이었던 제 친구도..애프터 한번한 다음에..만나지 못했데요. 음냐..지금은 디따 후회해요.. 고현정이랑 사귀어 볼 수 있었자나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잘되었다는 생각도 들어요. 고현정이 뜨기 시작할때쯤이면..전 분명히 채였을테니까요. 음냐..저같이 순진한 사람은 분명히 목매달았을거에요.. 아님..한강 에 빠졌던지요. 고현정이 결혼을 한다니깐 갑자기 생각이 나서 적어 봅니다. 채팅방의 별명은 롱달이지만 실제로는 보통다리입니다. 키177 몸무게 61 1971년 음력 칠석날 태어났어요. shjeon@gaia.kaist.ac.kr 별루쓸말이 없네요 시그너쳐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