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Renoir (르놔르~) 날 짜 (Date): 1994년08월25일(목) 09시34분04초 KDT 제 목(Title): [RE] 루카님... 그 날... 루카님의 "그 날"을 읽으면서 눈물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글은, 작가의 마을에 올리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루카님의 경험에서 나오는 담백하고 물기어린 글들에 조용히 박수를 보냅니다... -르놔르~ 오늘 우리가 진리로 분명 알 수 있는 것은, | ......인터넷 공식 수도승...... 태어났다는 것과 살아 있다는 것 | 르놔르~ 그리고 죽음에 이르게 될것이라는 것 뿐이다. | hpkim@Athana.MIT.EDU 그 삶은 우리에겐 일회적인 것이란것과 함께. | (617)225-9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