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quick () 날 짜 (Date): 1994년08월19일(금) 00시30분36초 KDT 제 목(Title): 후리의 무법자. 크하하..나는 후리의 무법자.. 예전에 이 곳에 들렀지만 빌리 더 승, 더티 최, 클린트 루카땜시 거의 임포텐스였는데, 그래서 심지어는 마몸뚱이란 것도 날 놀렸는데...움하하.. 아무도 없이 썰렁한 이곳이 내가 이제 들어가기에 아주 적합한 타이밍같구만....흠...베에드 타이밍... 키보드에 끼인 먼지 콧김으로 흥흥 불고 손톱에 끼인 때를 이빨로 말끔히 청소한 지금 나으 세상이다.. 크하하하 마지막에 웃음짓는 사나이가 진실되게 승리하게 되는것은 너무너무 당연하게 생각된다. ( 한글쓸때 네자씩만 나오는군...크하하하) * 나는 네가 아프다. 네가 내 밖에 있어서 아픈것이 아니라 니가 내 안에 있어서 아프다. 너는 더이상 네가 아닌 너는 이미 나이다. 나는 네가 아프다. * Have you ever seen the shadow of shadow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