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tonamie (*느낌처럼*�@) 날 짜 (Date): 1994년08월16일(화) 20시41분21초 KDT 제 목(Title): to mamonde 너 누구니? (하도 여러명 갈쳐줘서..누군지 모르겠네..) 하하..너 여기서 한번 떠보려구 그러는거야? 그냥 공부하는게 낫겠다. 여기 맛들여서 어떻게 될려구 그러는거냐. (내가 그리도 당부했건만...) 그리고 진짜 마몽드 주인도 다녀가셨데니까... 그냥 조용히 있으렴... 그 아이디 원래 그 애 껄루 만든건데..한동안 안쓴다길래 갈쳐준거야. 그러니까...막쓰지 마! 알았어? 그리고 양심이 있으면 나한테 말해주라...누군지.... 내가 적극적으로 지원해주마..히히.. 안녕~~ ### 순간순간 스치는 수많은 만남 속에서 우리가 가질 수 있는 느낌은 무엇 일까. 한때의 시간을 메우고 지워져 버리는 헛된 스침일까? 수많은 시간이 흐른 뒤에도 처음 그 느낌처럼 소중하게 다가올 수 있을 지...과연 나는 영원히 그들의 Amie가 될 수 있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