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chs ( 똘) 날 짜 (Date): 1994년08월15일(월) 11시47분00초 KDT 제 목(Title): 베꼽티 야그 한가지... 올마전에 길에서 평소와 다름업씨... 배꼽티를 입구 가는 녀자를 봐따... 근데 평소와는 좀 달라따.... 음....허리의 꽤 긴 부분이 드러나 이썬는데... 그녀의 배꼽이 보이지 않는거다... 음...이거뚜 배꼽티라구 불러야하는지... 그 녀자를 붙잡구 물어볼려다가...겨우겨우 참아따... 야라붕...아무나 쫌 일러주서여... 배꼽 안보여두 배꼽티여여...? 내가 아는 모든이들을 가슴속에 담아두고 싶고 내가 아는 모든이들의 마음속에 남고 싶은 그런 나의 바램으로 시작하는 또 하나의 만남은 언제나 기쁨과 즐거움으로 모두의 가슴속에 기억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