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alalal (PsycHong) 날 짜 (Date): 2003년 7월 2일 수요일 오후 07시 15분 59초 제 목(Title): Re: 황당 티셔츠 문구 귀축미영鬼畜米英 일 가능성이 크군요. '대동아전쟁'을 일으킨 자들이 입에 붙이고 살던 단어입니다. 그걸 양키가 입고 있단 말인데.... 의외로 황당한 조크군요. P.S. 잘 이해 안되실 분을 위해... '원쑤의 각을 뜨자'와 비슷한 표현입니다. 원쑤 = 미국과 영국. - PsycHong - ......and justice for 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