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pringle (풀&꽃내음) 날 짜 (Date): 2003년 4월 24일 목요일 오전 11시 10분 04초 제 목(Title): Re: 비오는 날. 그 이후. 비오는날 모르는 사람 우산 씌워주고 뽀뽀 안해줬다고 삐질거리는 여자라니.. 정말 아햏햏 하기 짝이 없네요. 길에서 영업을 뛰는 것도 아니고...-_-;;; *영원한것은 없다.. 그저 가끔 즐겁고, 가끔 슬플뿐..19&80* www.cyworld.com/dewnni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