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gesund (그리워요) 날 짜 (Date): 2003년 2월 22일 토요일 오전 10시 31분 36초 제 목(Title): 출퇴근. 출근시 두어시간은 너끈하게 길바닥에 뿌려대는 거리... 아침은 늦게 일어날라치면 상상도 못하고, 야근 몇번 하면 집안이 너구리 굴이되는. -_-; 누군가 '회사선정의 제 1 조건' 으로 "집에서 가까울것" 이라고 했었는데 그말에 정말 진심으로 공감한다. --; 가끔 일거리 러쉬가 들어오면.... 어떻게 하나.. 했더니 짝지가 좋은 방법을 소개해 줬다. 아. 예. 집. 에. 안. 가. 기... -_-;; @ -_- 정말 훌륭한 짝지라고 아니할수가 엄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