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gesund (그리워요) 날 짜 (Date): 2003년 2월 5일 수요일 오후 11시 36분 07초 제 목(Title): 복권이 뭐길래. 다들 로*라는 복권으로 회사 분위기가 난리법석이다. 점심때 다들 은행에 줄을 서러 가는 모습이... -_-; 우리회사에 이렇게 사람이 많았나 싶기 한게... 참 거시기 하다. "gesund는 만약에 당첨되면 어떻게 쓸꺼에요?" 라는 질문에... "저요? 음... 아마 장난감 백만원어치 사서 친구들 나눠주는거나... 가지고 싶던 노트북 하나 사는게 꿈이에요. ^^" 라고 했더니, 다들 어이가 없다는 표정이다. -_-; 나름대로 큰 꿈인데.. :p 나머지 돈? 몰라, 그런돈 구경이나 한적이 있어야 말이지 -_-; @ 짝지의 로또번호를 찍어줘 당첨된 찍기의 달인 -_-v (5등...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