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acduck (환상수첩) 날 짜 (Date): 2003년 1월 29일 수요일 오전 12시 30분 29초 제 목(Title): 댄싱퀸 간만에 꽃미남들 사이에서 노닐다 보니 시간 가는줄 모르겠네. 래원오빠보다 100배는 미소가 더 이쁜 그 남자애는 스물 한살 쯤 되었을까. -두 달 후에는 살사의 여왕이 되어 있더라는 전설이.... 밤이 들면서 골짜기에 눈이 퍼붓기 시작했다. 내 사랑도 어디쯤에선 반드시 그칠 것을 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