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gesund (그리워요) 날 짜 (Date): 2003년 1월 22일 수요일 오후 04시 25분 00초 제 목(Title): 눈이 와요. 음... 저렇게 오는걸 뭐라고 부르죠? 펑펑도 아니고.. 찔끔도 아닌데 참, 당신이 보낸 메세지 잘 받았어요. :) 직접 말하지 그랬어요, 뭘 새삼스럽게. 키득. 참, 끝나고 봐요. 맛있는 코코아 파는곳을 찜해뒀어요. :) --------------------------- 있다가 보내게 될 사탕메세지. ^^* @ 참, 꼬드기거나 뭐 그러는 사이 아님다. -_-a 엘퓌옹. 그러니 너무 걱정마시고 학업에 열중하소서. (누구랑 너무 많이 놀지 말구요, 지지에요, 지지~) @ 코코아 마시러 갈 시간이 기다려 지네요... 무슨 얘기하면서 노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