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elfie ( 스 카) 날 짜 (Date): 2003년 1월 3일 금요일 오후 05시 11분 52초 제 목(Title): Re: 송년의 밤. 가볍게 쓴 글에 안 어울리는 진지한 대답이군요. 누구든지 망나니가 될 자유가 있고 그의 망나니짓을 마음껏 비난할 자유도 있으며 그 짓거리를 제 3자로서 감상하면서 은밀하게 즐길 자유도 있으니 그중 어떤 역할을 맡으시든 마음 가는대로.. ^^* 취향일 뿐인데 거기에 설명을 붙이려니 꽤 어렵습니다. 큭큭. 나는 즐거움에 반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