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gesund (그리워요) 날 짜 (Date): 2003년 1월 2일 목요일 오후 06시 15분 51초 제 목(Title): 약국 예전엔 병원가기가 무서웠는데... 생각해 보니 약국가기도 좀 그렇다 -_- 약사들 권위(?)가 예전만하지 않다는데, 별로 그런것 같지도 않고, 그냥 소화제 하나를 사더라도 어떻게 아픈지 묻는 습관은(?) 여전하더라. :p 약국에서 무언가를 하나 사려면 어찌나 그렇게 물어보는지... -_- @ 콘택*00 사러 갔다가 5분동안 상담. -_-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