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terzeron (microkid) 날 짜 (Date): 2002년 12월 31일 화요일 오후 05시 36분 42초 제 목(Title): Re: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헉, 제가 아저씨인가요? 저보다 나이 많으신 걸로 알고 있었는데요. ^^ child님도 즐거운 새해 맞이하세요. --- 어떤 성취가, 어떤 조롱이, 또는 어떤 고뇌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나는 모른다. 나는 아무 것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아직 과거의 경이로운 기적의 시대가 영원히 과거의 것이 되어 버리지는 않았다는 사실을 굳게 믿고 있다. - Stanislaw Le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