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gesund (그리워요) 날 짜 (Date): 2002년 12월 26일 목요일 오후 04시 34분 49초 제 목(Title): 오늘의 삽질 해놓고도 어이가 없어서 왜 그랬나 고민중 -_-; - - - - - - - - 컵을 탁자에 놓고, 커피믹스를 한봉지 집어 뜯고, 쪼르르 붓고... 남은 봉투를 버렸는데... - - - - - - - - 해놓고 보니 그 '대상'이 서로 반대였다는... -_-;;;; (컵에 왜 봉투가 들어가 있을까 한참 바라보고 있었음. -_-a) 약에다가 뭘 넣은걸까.... -_-;;; *돌X이가 아닐까 생각중* @ 하필 내일 회식날이라니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