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gesund (그리워요) 날 짜 (Date): 2002년 12월 7일 토요일 오전 11시 07분 32초 제 목(Title): Re: 나를 위한 선물 하나. (to 어릴적엔 터틀넥을 무지무지 싫어했더랬죠. 답답한 목하며.. 꼭 하고나면 목이 정말로 거북이마냥 길.어.질.것.만.같.아.서. --;;; 그래도 지금은 까만색으로 하나 있기는 한데... 얘도 어지간히 추운날이 아니면 잘 안입게 되요. 그래도 딴에는 선물해준 사람 생각해서 열심히 입고는 있는데... 늘 따뜻한 날만 입고가서 죽을것만 같다는....;;; @ 자꾸만 하다보니 즐거워 져요. 터틀넥 스웨터, 터틀넥 스웨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