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elfie ( 스 카) 날 짜 (Date): 2002년 12월 4일 수요일 오후 06시 32분 12초 제 목(Title): Re: 수화 옹도 '제목과 결론을 전혀 다르게 쓰는' 본좌의 내공을 터득한듯 하오. 본좌, 그 내공을 홀로 터득하느라 오랜 세월이 걸렸건만 옹은 단박에 핵심 기술에 접근하였으니 이 어찌 기특하지 않겠오. @ 수강료를 지불하는 의미로 찐하게 밥을 사시오 나는 즐거움에 반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