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acduck (환상수첩) 날 짜 (Date): 2002년 11월 26일 화요일 오후 08시 42분 33초 제 목(Title): 대문호? 홍명희님 박경리님이 왜 대문호가 되지 못하나요? 박완서님, 조정래님, 최명희 님도 계십니다. 에고 신동엽님도 계시네. 그의 작품에 나오는 단어로 사전의 두께가 두꺼워지는 작가의 예는 김성동님이 계십니다. 밤이 들면서 골짜기에 눈이 퍼붓기 시작했다. 내 사랑도 어디쯤에선 반드시 그칠 것을 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