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hanhs (♡얼음여왕) 날 짜 (Date): 2002년 11월 8일 금요일 오후 08시 04분 50초 제 목(Title): Re: 삼식할배 보슈. 이봐 그거야 내 잘 기억하고 있죠. 설마 그걸 잊었겠수? 왜 삼식같은 사람들은 남의 "느낌"을 가지고, 너의 "느낌"이 틀렸어!.. 감히 '양자역학을 능멸하러 들다니 식의 표현으로 이 보드에서 난리친 일은 잘 기억하죠. 무신 말길도 잘 못알아먹고 리를 다냐 말이오! 삼식할배는 무엇이든 자세히 풀어줘야 알아 먹어슈? 落 花 無 春 人 淡 如 菊 newtrolles@orgio.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