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icetea (icetea) 날 짜 (Date): 2002년 10월 5일 토요일 오전 10시 35분 32초 제 목(Title): Re: 옆에서 본 양자역학논쟁... 결국 "참값" 이란 것이 과연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만약에 있다면.. 그걸 찾을수 있느냐 없느냐가 핵심일 것이고.. 없다면.. 뭔가 "가장 대표값으로 그럴듯한" 수치를 택해야 하는데.. 이 경우에는 양자역학이 아주 훌륭한 역할을 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근데 hidden variable 같은거 하는 사람들.. 아직도 있긴 있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