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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hanhs (♡얼음여왕)
날 짜 (Date): 2002년 10월  1일 화요일 오후 12시 24분 52초
제 목(Title): Re: 가설만 무성한 양자역학



 무식한 공도리가 생각하기에는, '확률'이나 '통계'는 '확실'이란
보다 '높은' 차원으로 가는 중간 과정이 아니라, 그 자체가 궁극이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 확률이나 통계가 보다 정확한 완성단계의 중간통로가 아닌 궁극이라고요?
   공대에선 그렇게 배우나보죠?

   글쎄요.. 뭐 그렇게 배우셨다면, Zeo님에 대해서 뭐라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
   니까만은.. 어찌, 확실성의 정도 내지는 개연율이 궁극이 되는지 납득이 
   않되네요.

 (문과생의 한계... )

-> 라는 말씀은, 위의 내용을 모르는 것이 '문과생의 한계'란 말씀이십니까?

 공대에서 다루는 건 事象이 나타나는 형이하학을 다루는 학문이 아니던가요?
 그에 비해, 정신철학을 다룬을 다루는 것이 형이上학이 아닐련지요.
 그럼 형이하학의 단계에 머물러 계신것이 그대의 한계가 아닐련지요?


 * 뭐, 키즈에 공대생들이 너무 많아 무제한 반박이 따르리라 생각되지만,
   어느 일소를 보고 그 그룹전체를 싸잡아서 얘기하시는 것은 되려 자신을
   욕먹게 하는 일이 아닌가 생각되오.

 
                                        落 花 無 春   人 淡 如 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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