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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babs (창조가)
날 짜 (Date): 2002년 8월  6일 화요일 오후 08시 01분 20초
제 목(Title): 꿈의 극장2 - dreamnet


서기 2019년.
 
20세기 말부터 이너넷이 부흥한 것처럼(대부분의 IT논문 문구는 이렇게
시작한다. 무슨 스타워즈냐?)
 
2019년에는 영상을 잠자는 동안 뇌에 주입하는 기술에 이어
 
꿈꾸는자의 반응을 인터랙티브하게 주고받을 수 있게 되었다.
 
즉, 쌍방향 미디어로서 당당히 자리잡게 된 것이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서로의 꿈에서 일어나는 정보들을 교환해주는 장치가 있다면, 이것은

이너넷처럼 서로의 가상현실들을 공유할수 있다는 의미이다.

이름하여 interdream. (혹자는 dreamnet이라고도 한다)

사람들은 반쯤 몽롱한 가수면상태에서 여러가지 현실들을 체험하게 되었다.

영화나 다운로드 받아보던 시대는 가고, 마치 20세기 말에 오프라인의 문화가

온라인으로 전이되었듯, 이제는 오프라인은 물론 이너넷을 통한 온라인 문화

조차 드림넷으로 전이되어 가고 있다.

여기서는 서바이벌게임을 비롯하여, 각종 교육적 시뮬레이션, 심지어 실제 전투

같이 물리적 세계에서는 하기 힘든 일도 가능하게 되었다.

아예 본업을 잊고 드림넷에서만 노는 폐인도 속속 생겨났다. 리니지, 디아블로,

스타크래프트같은 옛날 게임을 아주 리얼하게 즐기는 이들도 있다.

꿈속에서 서로 만났다가 물리적 세계에서 연인이 된 커플도 있다.

한편 여전히 이 세계에서도 남의 두뇌를 해킹하는 무리들이 생겨나는데..


오늘은 여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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