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elfie () 날 짜 (Date): 2002년 8월 1일 목요일 오전 11시 24분 06초 제 목(Title): 그녀에게 가끔은 농락당하는 심정도 들지만 그런 기분도 나쁘진 않다고 말했다 그녀에겐 애인이 둘이고 선택은 그녀 손에 달렸다 나는 한동안 슬플 것이며 그녀가 내 곁에 머물거나 혹은 떠나든 간에 그 반향은 오래도록 가시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녀의 남자를 한번쯤은 만나보고 싶다 그와 그녀를 공유할 수도 있을 것 같기에 그렇게라도 곁에 두고 싶기 때문에 Someday you will come tr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