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martin (Purple Sun��) 날 짜 (Date): 1994년07월29일(금) 23시47분31초 KDT 제 목(Title): 퇴페? 정화? 추방? 음...쓸까 말까 하다가 쓰기로 했다. 시작! 키즈 사람들이 모두가 다 프리 란을 볼까? 전부 한명도 안빼고 ? 아닐것 같다...분명히 아니겠지..그럼 프리란의 분위기가 어떻게 돌아가는가에 대해서 상관 하는 사람들이 정말 키즈 사람들을 전부를 대변 할筵~~�?�?暄틈構憫�...그럼 프리란 보는 사람만 대변할까? 그것도 아니겠지..그럼 언제 대변해달라고 정화 해달라고 우린 퇴페가 싫다고 한적있나? 별로 없지..그럼 그사람들 자신은 그렇게 생각 하나? 그런것 같다..왜? 글쎄...몬가 자존심 문제일까? 정말로 키즈를 사랑하기때문에? 그렇게 생각하기엔 좀 꿀꿀 하지....그럼 왜일까? 선량한 사람을 보호? 왜? 그사람들이 보호해 달라고 한적도 없는데..미국이 꼭 세계의 경찰을 자처하는것같아 보여서 멍텅한 느낌이 든다. 글쎄..시삽아저씨가 부탁했다면 이해할수도 있겠지... 모범 시민? 모범 키즈인? 사이버스페이스에는 그 나름 대로의 문화가 있고 나름 대로의 규범<?> 같은게 있지 않을까? 그게 화실히 정해저 있지 않으니까..사람들은 자기가 생각하는게 항상 옳다고 여기게 되는것 같고..자기가 하는일은 남이 하는거에 비해서 잘하는 일이라고 정당화 할 수 있게 되는거 같다. 왜 항상 실생활의 사고를 사이버에 적용해야만 하나? 그럴필요 없을것 같은데... 항문이 어떻고 동성연애가 어떻지? 그런건 존재하는거고 얘기 되면 큰일 나는건가? 그게 그렇게 나쁜건가? 입에 올려도 안될 만큼? 그게 개인 취양에 안맞을 수 있을진 몰라도 다른사람이 그런말 한다고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지는 않을까? 온라인상에서 두서없이 썼어요..나중에 보충하고 덧 붙이고 싶은게 있으면 덧붙일께요 안녕히.. 이러다가 또 멀티 아이디중에 하나로 오인받는거 아닌감..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