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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guest (guest) <211.216.20.65>
날 짜 (Date): 2002년 5월 26일 일요일 오후 06시 06분 22초
제 목(Title): 헐 ㅡ.ㅡ 고백 역겹네여...


저역시 고등학교 다닐때에.. 이쁜 생물선생님은 물론

좀 나이드신 한국지리 선생님, 수학선생님, 지구과학 선생님을

생각하면 밤새 딸딸이도 많이 치고 좋아서 죽을것 같았지만..

선생님한테 그런 말을 감히 꺼낸다는건 좀 정도를 넘어선거 같네여

( 생물    선생님과의 하드코어 섹스를
           상상하며 밤마다친 딸딸이 - 70번 이상? / 3년동안
 지구과학            =              - 50번 이상  / 1년동안 <-무지섹시했음
  수학               =              - 30번 이상  / 3년
 한국지리            =              - 20번 이상  / 3년    )

그런노무 자식들은 학생부 선생한테 일러바치고 반 죽도록 맞게

하는게 낫습니다... 감히 밤에 딸딸이나 치면 쳤지..

그놈으 자식들은 죄책감도 안드나, 그리고 언감생심을 넘어서..

정박아들 아닙니까? 책임감도 없고, 그냥 도박 배팅하는것처럼

한번 에라모르겠다 하면서 찔러보거나 떠보는거 같은데


그놈들 입에서 그런 소리가 나온거 보면..

얼음여왕 님 참 불쌍하십니다... 아니면 요즘애들이 기지배같아졌거나

싸가지가 아주 많이 없어진것도 이유가 될수 있고..

얼마나 만만하게 봤으면.. 그런 소리를 밖으로 직접 선생님한테

내보일정도의 상황이 되었을지.... 쯧쯧..


오히려 얼음여왕님이 즐기고 있는건 아닌지 싶군요..

무료한 인생보다는 뭔가 새로운것을 느껴는 보고 싶은거겠죠

하여튼 여자들이란, 10번 찍으면 넘어가는 그런 존재군요..

그 놈들 입에서 그런 소리가 나온거 보면...

여차하면 강간도 가능한 정상적인 마음에 경계선이 무너진 상태인것 같은데...

제가 중학교 다닐때 그냥 뜬소문으로 들은바로는..

영어선생님중 한명이 강간을 당했다라는 소문이 있었죠..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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