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211.216.23.117> 날 짜 (Date): 2002년 4월 8일 월요일 오후 01시 30분 12초 제 목(Title): 컥~ 분양... 이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이는군여.. "분양을 했다, 해줬다" 이 소리만 들어도 뭐든지 분양을 받고 싶어서 안달나 죽겠습니다. 제 인생의 최종 목표는....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월 200 이상 들어오는 상가를 분양 받는것~ 물론 현금으로 다 때우는건 아니구 융자를 어느정도 받구 일단 한몫 잡으면 열심히 벌어서 갚으면 되져 히히히 사실 분양이란것.. 제대로된 한개의 상가분양두 있지만 칸막이식 분양두 있다.. 그런건 평수로 분양해서 쪼개서 임대할수도 있어서.. 그냥 멍청한 상가 40평이 월 80정도 들어오는데 반해서... 4평에 50~100만원까지 가능한것도 있다 이런건 분양가격도 10몇평 단위로 1억정도 한다. 물론 시장성 파악을 잘 못하고 분양받으면, 가게가 나가질 않구 임대료를 비싸게 받을수도 없으니.. 글타구 완벽한 부동산두 아니라서.. 공시가격이 있는것두 아니구.. 돈 날릴수가 있다 아~ 분양이란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콩닥 콩닥 뛰고 설레는군여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