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hongcho (홍이) 날 짜 (Date): 2001년 12월 29일 토요일 오후 09시 05분 34초 제 목(Title): Re: 첫째,둘째,셋째,넷째,다섯째 다섯 낳는 것도 낳는 것이지만... 요즘 자식들이 부모가 시킨다고 시키는 대로 하려고나 할까? 물론 재능이 있다는 가정하에서지만... 자식을 뭐 시킨다 하는 것이 부모의 권리일까? 오히려 부모의 임무는 될 수 있는한 많은 가능성을 제시하고 스스로 결정하도록 하는 것이 아닐까? 홍. -- 2001-12-03 ------------------------- http://www.sori.org/hongcho/ -- Procrastination is the art of keeping up with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