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211.116.208.241> 날 짜 (Date): 2001년 12월 28일 금요일 오후 05시 56분 53초 제 목(Title): 첫째,둘째,셋째,넷째,다섯째 5형제를 만들것이다.. 첫째는 피아니스트 둘째는 바이올리니스트 세째는 첼리스트 네째는 발레리노(발레리나의 남성형) 다섯째는 뮤지컬배우 물론 난 박세리 같은애들이나 양궁선수 무슨 운동선수들처럼 밥만먹고 그것들만 시키는 그런건 아니다.. 가벼운 취미를 전제조건으로 내세우고 하게 할것이다. 예전에 농구선수 누구는 이미지를 위해 3점슛만 하루에 300개씩 던지게 했다는 얘기를 듣고 씁쓸함을 느꼈다. 다른 능력은 꽝이 되어가는데도 말이다.. 난 그런것은 원하지 않는다.. 비극적이며 비참하다 난, 모든것을 하게 하고 싶다.. 접하게 하는것이다.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노래, 춤, 등등등..... 그밖에 운동들. 기계체조로 부터 발레 등등.. 이러한 예체능이 기본적으로 몸에 익숙해진다음에 난 공부를 가르칠 것이다. 후후후후... 이것은 참 바람직할것이다... 뭘 해야할지 모르는 청소년시절, 생각나는것이라면 성적욕구, 등등.. 예체능 관련 능력이 없으면 자꾸만 밀려오는 뭔가를 해야할것만 같은 욕구속에서 갈길을 못잡을 것이다.. 허송세월을 보내거나 사고를 칠수도 있고... 자위를 하며 나날을 보내게 될것이다. 그리구 대 다수의 저질 인간들의 심성으로 자랄수가 있을것이다. 각박해지며, 대중적이며 소모품/복제품같은 인간들말이다 1회용식의 그래서 예체능이 제일 중요한것이다.. 사실 공부라는것은, 부모가 가르쳐주면 저능아가 아닌 기형아가 아닌이상 순식간에 습득되어질수 있다.. 가장 훌륭한 직장은 자녀를 키우는 가정 아닐까 한다. 그것이 헛되게 되면, 사회가 병들게 되는것이다.. 아~ .. 이제부터는 조금만이라도 이미 늦은 , 시기가 지난 늙은이들의 욕망과 욕심을 버리고, 후세를 위해서 희생을 해야 되지 않을까 한다.. 나이를 먹어서도 결혼을 하여 자녀를 낳고서도, 아직도 삶/인생에 미련이 남아 자신의 욕구채우기에 정신이 없고, 채우지 못한 욕망에 세상 한탄을 하며 살다가 자녀들이 수난을 겪는 것이다.... 요즘 발랑 까지고 인생 조져가는 10대 청소년들을 보면 혀가 차진다.. 그들의 잘못은 없다, 모든 잘못은 관리자에게 있는 것이다. 결론으로 자신의 욕망을 버리고 후세에게 희생하여 바람직한 인간이 되자... 를 끝으로 그럼 이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