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61.72.75.183> 날 짜 (Date): 2001년 11월 6일 화요일 오후 08시 51분 38초 제 목(Title): Re: 이쁜여자들은 널렸구나.. 헐~ 님도 뚜벅이 이시군요... 간단해요.... 직장에 당연 명함뿌리고 차 끌고 다니면... 만나서 그날 저녁 밥이랑 술한잔 먹고 직장여성이면 헤어지고, 다음에 연락이 오거나 그럽니다. 이쪽에서 연락을 해도 되구요 뭐 주말이면.. 그날 저녁 그냥 안헤어지게 되죠 근데.. 뭐든지 여자보단 조금 아니 아주 넉넉하게 뭔가가 뛰어나야 잘 줄수 있는 확률이 높아집니다. 뭐 자영업 하거나.. 여자가 사원정도 되면.. 최소 대리 ㅣㅇ상.. 과장.. 실장이면 좋구... 부장이면 완빵이구.. 뭐... 건물층수에 따라서두 몇층짜리 건물에 근무하는 일반사원인가 좀 큰 높은 빌딩이냐... 어디에 있는가.. 그거랑.. 뭐 변호사나 변리사 이런계통이면 낮은 빌딩에서도 근무할수도 있는거구 ㅋㅋㅋㅋㅋ 여건이 좋은데도 활용 못하면 정말 인생 그냥 날로 허비하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 뭐.. 정말 쉬운거는.. 그냥 취직 못한 백수여자들.. 그런 애들.... 고졸 이런애들.. 이런애들은 뭐 명함만 뿌리면... 적어도 2주일내로 전화옵니다. 좀 사주고 차로 좀 끌고 술사주고 댕기면.. 뭐... 하고 싶을때 끌고 가면.. 그냥 할수 있죠.. 얘네들 아쉬운 소리도 못합니다.. 지들도 좋으니까요 직장남에 차있고 편하게 놀수 있으니까.. 여자들은 기댈수 있는 남자? 이렇게 표현하더군요 하하하하 뭐 돈을 많이 쓸것 까진 없구.. ㅋㅋ... 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