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_평강왕자_) 날 짜 (Date): 2001년 9월 10일 월요일 오후 11시 44분 37초 제 목(Title): Re: 아무 생각 없는 문디... 뭐 수많은 헛소리에 대해 일일이 지적하고 싶은 생각은 없고, >나도 제안을 하나 하지요. 당신네들 중에 25%만이라도 저렇게 >썩은 생각을 않는다면 내가 사강을 용서하지요. 25%에 대한 >산정 근거는 있고... 물론, 이 생각이 받아 들여질 가능성이 >0.1%도 안되는 것 같지만... 쯧쯧... 썩어 문드러진 사고방식을 가진 쓰레기같은 종자가 적반하장 격의 꼴값을 떨어대는군. 그리고, 뭐라? 주제에 용서? 헐~ 싸가지 없는 라임은 자신의 싸가지 없(었)음에 대해 용서를 구할 생각을 하긴 커녕, 역시 싸가지의 대가이자 적반하장의 대가다운 개소리를 짖어대고 자빠졌군. 사강은 라임같은 종자에게 용서같은 것을 구해야 할 이유도 없지만, 그런 게 있든 없든 라임이란 종자의 그따위 것은 전혀 달갑지 않으니, 나에 대해 용서가 어쩌니 하는 시건방지기가 그지없고 싸가지 없기가 한량없는 가당찮은 개소리를 하는 꼴값은 그만 떨길. 물론 라임이야 원래 그런 놈이고, 그런 꼴값을 그만둘 가능성은 1/∞ % 정도이겠지만. === 그리고 문디님... >라임라이트님이 리키님을 생각해주는(?) 마음의 0.1% 정도만 사강 패밀리(?)를 >생각해준다면 키즈에서 사/라 싸움 보는 일이 거의 없을 듯함. 뭔가 착각하신 것 같습니다. 라임의 싸가지는 어쩌구요? 싸가지 없는 짓거리에 대한 제 대응은 그 상대가 라임이건 다른 누구이건 마찬가지이니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