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멋진이혼남) 날 짜 (Date): 2001년 9월 10일 월요일 오후 07시 13분 39초 제 목(Title): Re: 아무 생각 없는 문디... >라임라이트님이 리키님을 생각해주는(?) 마음의 0.1% 정도만 사강 패밀리(?)를 >생각해준다면 키즈에서 사/라 싸움 보는 일이 거의 없을 듯함. 사라 싸움을 못보더라도 지랄탄 지랄은 많이 보게 될텐데... 사강패밀리(?)하는 행동이 리키님의 0.1%만 되더라도 사라 싸움이니 지랄탄 지랄을 보는 일이 거의 없을 듯하다는 생각은 않나요? 암튼, 이건 뭐 사라 싸움의 원인이 내가 사강을 생각해 주지 않아서 생기는 듯 이야기하는데... 이렇게 사라 싸움의 중단에 관심이 많은 문디님이 사강에게는 뭐라고 했는지 무쟈게 궁금하군요... 그리고, 어떻게 사강 패밀리(?)에 느끼는 경외감(!)과 리키님에 대한 친근감을 비교할 수 있겠어요? 요새는 아예 '친구' 영화를 찍는 것 같더구만... "함께 있을 때, 우린 아무 것도 두려울 것이 없었다!" 같은 편(?)의 못된 행동을 방관한다... 그것까지는 인지상정 이라고 하더라도... 오히려 상대를 더 뭐라는 인간은??? 이 비슷하게 정신이 썩은 인간들이 김영삼을 아직도 둘러싸고 있다던데... >자슥이 생각하기에... >(아무 생각 없는 놈이 무슨 생각?? -_-;) 참 내... >(* 0.1%로 산정한 근거는... 없음. -_-; > 그냥 '아주 아주 조금만이라도'의 수치적 반영이라고나 할까...) >물론, 이 생각이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0.1%도 안된다고 생각하기는 하지만... -_-; 나도 제안을 하나 하지요. 당신네들 중에 25%만이라도 저렇게 썩은 생각을 않는다면 내가 사강을 용서하지요. 25%에 대한 산정 근거는 있고... 물론, 이 생각이 받아 들여질 가능성이 0.1%도 안되는 것 같지만... 쯧쯧... ********************************************************* * 키즈 = 하나두 안사아칸 라임의 즐거운 놀이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