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Tin (<탱@키즈>) 날 짜 (Date): 2001년 9월 8일 토요일 오후 07시 03분 02초 제 목(Title): Re: 매번 프리에 들오 올때 느끼는 거지만 맞을 거예요, 그분, ricky(risky). 예전 아이디는 까먹었음. (그런데 imnot님이 남자분이라니, 상당히 의외네요. 이름에 속은 듯. -_-) --- 여기까지 하나 --- 스테옹의 (부자연스러운 작가)라는 의미는 ricky님이 글을 쓰시는 동안 다른 사람들의 눈을 너무 의식했다는 뜻이겠죠. 그런데 뭐, 게시판에 글을 쓰면서, 다른 사람들의 눈을 의식하지 않는다는 게 솔직히, 말이 됩니까. :-) 그리고, 다른 한 편으로 볼 때, ricky님은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포장하는 방법을 '다른 사람들의 눈을 의식 하지 않고' 이곳 키즈에서 연습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 --- 여기까지 둘 --- ricky님, 아이디 바꿔서 키즈에 들어오신다면서요? 흥~! (하긴 나두 아이디 바꾸고 암말 안하고 있으니 피장파장인가?) ...dit l'ange perd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