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211.216.11.109> 날 짜 (Date): 2001년 8월 22일 수요일 오후 06시 45분 24초 제 목(Title): 어나니에 키작고 가난한 남자 좋아한다는 딱 보니.. 얼마 안가 헤어지는건 뻔한거고 그여자 남자한테 상처나 주지 말지.. 하하.. 남자 가지고 놀면서 밀고 당기는데서 오는 참맛이 느끼고 싶은가 보다... 물론 나 역시.. 뚱뚱하고 못생기고 키작은 여자를.. 뭐.. 너무너무 사랑해서 어쩔줄 모르게 사랑할수 있다.. 그러나.. 그 차이라는게.. 뭐냐면... 인간의 됨됨이와는 상관이 없지 내가 지금 그러지 못하는 이유는.. 욕구불만 때문이지.. 사회적인 동물로서 성취욕이 있다면... 정도를 걷는다고 할수가 있지 그 외적인 일들이 바로.. 어떤 추가적인 돌발작용에 의해서 사람들이 비뚤어지게 나가는것이다.. 바로 저 여자처럼 뭐 PKS 나왔는데.. 키작고 못생기고 가난한 남자를 좋아한다는것은 성취욕 < 좀 놀아볼까? 이런 상태인것이다. 즉, 여유가 만만하다는것... 내 참 황당해가지고... 여자가 남자 키,돈,생긴거 안따지는거.. 그런말을 지 잘난듯 말하는 여자를 보니까.. 입이 안다물어져서 그냥 써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