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gesund (그리워요) 날 짜 (Date): 2001년 8월 20일 월요일 오전 07시 54분 22초 제 목(Title): 별. 같은 별을 바라보며 지금껏 걸어왔다. 실은, 그 별이 이젠 다다를 수 없는곳의 공간임을 알고 있다. 현실을 인정하기 싫은 나의 자아. .... 이제. 다른별을 봐야만 할 것 같다. 그 별을 보고있자니 눈물이 마르질 않아. 바보. 늘 바라보고 있는데. 별이 빛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