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gesund (그리워요) 날 짜 (Date): 2001년 8월 7일 화요일 오전 06시 54분 14초 제 목(Title): 더위 더위때문이라고 핑계는 늘 대고 있지만 낮밤이 바뀐 생활을 하게 된지 벌써 사흘째다. 이러다 언젠가 배트맨을 만나게 될거란 다짐을 하고 있다. 이번에 그를 만나게 된다면 꼭 이 말을 해주리라. "이번엔 여자조심좀 하지그래?" 정말, 더위먹은거 같다. -_- 봄이 그립다.. 살랑~ 가을바람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