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gesund (그리워요) 날 짜 (Date): 2001년 7월 31일 화요일 오후 10시 57분 35초 제 목(Title): 환상. 비가오면 늘 눈앞에서 내게로 걸어오는 사람이 있다. '누구나 이쯤 되면, 잊는다는데...' 너무 뻔한 노래가사, 너무 뻔한 이야기. 너, 내앞에 너무 오래있어... 이젠.. 비켜도 되잖아. 비가 그를 부르는지... 내가 그를 부르는지... 기다리고 있어요... 연락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