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_평강왕자_) 날 짜 (Date): 2001년 7월 8일 일요일 오전 12시 15분 35초 제 목(Title): 도니님의 글에 >사강님에게 제가 이런 식으로 대응을 한 것에 대해선 제 사고를 강요하려는 >것도 아니었고, 그냥 시비걸려고 참견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본인은 인정하지 >않는 일이지만, 제가 수차례 느끼고 경험한 그의 공격적인 글에 대한 반발 >정도로만 제오님께서 봐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저에겐 그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만 말이 길어지면 불필요한 오해만 생길까봐서요. :> 공격적임을 인정한다는 것을, 그런 사실을 인정하지 않은 적이 없다는 것을, 과연 몇 번을 더 말해야 저런 헛소리를 안할까? 구구절절이 그런 식의 헛소리가 아닌 것이 없으니, 더 말해봤자 무슨 소용이 있을까. "으윽~ 이건 정말 뼈속까지 웃긴다!" 라고나 할 밖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