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zeo (ZeoDtr) 날 짜 (Date): 2001년 6월 4일 월요일 오후 12시 52분 05초 제 목(Title): Re: 고통은 아름다운 칼. > 자연은 자극과 반응만으로 거의 모든 설명이 가능합니다. > 저는 그러한 극도의 단순성을 사랑합니다. 말그래도 자연스러우니까. 가능하기는 하지만 그것이 모든 경우에 쓸모있는가 하는 것은 또 별개의 문제겠지요. 말하자면, '그런 설명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정도려나. > 인간이 자연 현상에 부여하는 의미들이야말로 > 오만함 혹은 야만적인 행위가 아닌가.. 라고 아주 가끔 생각합니다. 의미부여 자체는 살아남기 위한 방편일 뿐이지요. 좀 오바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지... 그 오바의 일부에 오만 혹은 야만이 묻어 있는 것이고... >며칠 지나면 지울 거니까 Re 달지 마시기를. 훗. ZZZZZ "Why are they trying to kill me?" zZ eeee ooo "Because they don't know you are already dead." zZ Eeee O O ZZZZZ Eeee OOO - Devil Doll, 'The Girl Who Was...Deat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