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ricky (risky) 날 짜 (Date): 2001년 5월 28일 월요일 오후 08시 26분 58초 제 목(Title): 헤라퍼플. 이란 영화가 큰 관심을 모으는 모양이다. 섹스때문에 상처받은 여자가 받은 만큼 섹스로 -_- 가해자들에게 돌려 주겠다는 스토리인 모양이다. 뭐.. 줄거리야 그렇다손 치더라도 제목이 불만이다. 왜 하필 헤라냐고. 남성에 대한 강한 적대감으로 유명했던 여신은 헤라가 아니라 달의 신 아르테미스였다. 신화를 인용하려면 제대로 알고서 인용하든가 하라구. 아르테미스는 자기의 목욕하는 모습을 본의 아니게 훔쳐 본 Aktaeon을 사슴으로 변신시켜 사냥개들의 먹이로 주었다. 그만큼 결벽적이였던지. 내 수호신이 바로 아르테미스다. 그녀만큼 결사적으로 자기방어적이진 않지만 남자들과 공유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하여 언제나 의식하고 있는 점에서 나는 그의 일부인지도 모르겠다. 단순한 차이점은 상처를 입히지 않는다. 집착이 마음을 아프게 할 뿐.. @ 영화 사이트 띄워 놓으면 변태로 오인받을 확률: 99.5% 웃돌음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