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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Nevido (타쿠마와리)
날 짜 (Date): 2001년 5월 28일 월요일 오후 01시 35분 09초
제 목(Title): Re: [펌]나는 이런 사람에게 뻑간다.


 토끼.. 길러봐서 아는데 도움이 안돼는 녀석이다.
        구석에 짱박혀 디비자거나 매서운 눈초리로 조용히 갈굴뿐이다. 조용히
 양.... 아는 사람은 안다. 양이 성질 더럽다는걸
 사슴.. 새우깡주다가 손가락 물릴 뻔한 적이 있다.
        이놈도 아무생각 없는 족속이다.
 말.... 가까이서 본 적이 없다.
        일단 호감이 가는 인상이고 소와 함께 일잘하는 짐승으로
        오랫동안 각광을 받아 왔다.
        화성의 붉은 대지를 말타고 달리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다.

왜 우리는 성공하려고 그처럼 필사적으로 서두르며 일을 추진하는 것일까? 어떤 사람
이 자기 또래와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가 그들과는 다른고수의 북소리를
듣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가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봄을 여름으로 바꿔
야 한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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