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hseung (승 현석) 날 짜 (Date): 1994년07월25일(월) 09시42분29초 KDT 제 목(Title): 최항준, 남주희, 깜찌기 여기서 최항준, 남주희, 깜찌기님의 글을 보게 되서 식상해 하시는 분이 많 은거 같네요. 프라란이 키즈의 지식인들만이 아니라 다른 싸이코분들도 폭 넓게 이용할 수 있는 자리가 되도록 배타적인 생각은 버립시다. 최항준이든, 남주희든, 깜찌기든 모두 환영하는 분위기로 이끌어 갑시다. 승 현석 -- hseung 순간순간 스치는 수많은 만남 속에서 우리가 가질 수 있는 느낌은 무엇일까? 한때의 시간을 메우고 지워져 버리는 헛된 스침일까? 수많은 시간이 흐른 뒤에도 처음 그 느낌처럼 소중하게 다가올 수 있을지... 과연 나는 영원히 그들의 Yabawi가 될 수 있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