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hjchoi (최 항준) 날 짜 (Date): 1994년07월24일(일) 14시26분12초 KDT 제 목(Title): re] 최항준 & 승현석 깜찌기님은 아직 이 게시판의 생리에 익숙하지 않으신가 본데... 원래 여기 게시판에서 승현석님(음냐~ 님짜 붙이기 싫은데...)은 남의 일에 콩놔라 팥놔라 하면서 간섭이 심한 분(음냐~ 분짜 붙이기 싫은데...) 입니다. 여기 게시판에 자주 들리시는 다른 분들은 이미 다 알고 있는 일이죠... 들리는 소문으로는 게이라는 소문도 있던데, 그래서 현석님이랑 같이 학교 생활 하시는 분들은 현석님 앞에서 뭘 떨어뜨렸을때 절대로 줍지 않고 현석님으로부터 100미터 정도 떨어질때까지 발로 차고 다닌다는 전설같은 이야기가 내려오고 있습니다... 크크크~ 믿거나 말거나... 그리고 저의 정체를 저의 입으로부터 알아내시기는 당분간 힘들껍니다... 왜냐하면 원래 제가 워낙 정체성이 부족한 인간이라 저 자신도 저의 정체를 가끔 혼동할 때가 있거든요... 제 정체가 확실히 파악되면 그때 연락드리죠... 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