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호기심) 날 짜 (Date): 2001년 5월 9일 수요일 오후 02시 02분 51초 제 목(Title): Re: 전 생 이 보 인 > 당사자가 모욕이라고 생각하여 의견을 표명한 후에 그런 글들을 > 올리셔도 될 것 같은데요. 저는 의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다른 행동을 한 것입니다만, 위처럼 하는 것이 신중하다는 데는 동의합니다. 이 신중함에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글 적은 분도 아시겠지만... 가정하기를, rick님이 모욕적이라고 불만을 표한 다음에 제가 끼어들었다면, 도니님 류의 해석은 더욱 강화되었겠지요. 제가 뭐라고 생각하건 말입니다. > 라임님이 항상 옳기 때믄에 다른 행동이라고 정의한 부분에 대해 > 항상 심판 해야만 하는 건지요? > 라임님이나 사강님이 싸우는 것을 관찰해보니 재미있군요. > 대중을 의식하는 정의의 사도로서의 라임님의 역할이 기대됩니다. > ~~~~~~~~~~~~~~~~~~~~~~~~~~~~~~~ 항상 옳기 때문? 그렇다면 왜 사과하려고 하고, 착각했을 수 있음을 인정하려고 하지요? 그리고, "대중을 의식하는 정의의 사도"? 대중을 너무 의식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습니다만... 사람의 잘잘못을 지적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는 않음에도, 비교적 어렵지 않습니다만, 그 잘잘못이 그 사람의 어떤 생각에서 나왔다는 것을 이해하기란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 사람에 대해서 잘 안다고 생각해도 잘못 생각하기 쉽지요. 제 잘잘못에 대해서 합리적으로 이야기한다면 그것이야 수용하겠지만, 거기에 어설픈 이해와 해석을 더해서 자신의 말을 스스로 퇴색시키지는 마세요. 어째거나, 이번 일은 zeo님의 악의가 없는 joke였다면 제가 착각한 것을 인정하고 사과하겠습니다. 여기서 왜 자꾸 뒷말이 나오고 억측이 구구해야하는지... ********************************************************* * 키즈 = 하나두 안사아칸 라임의 즐거운 놀이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