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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deepsky (*햇살*)
날 짜 (Date): 2001년 5월  9일 수요일 오전 12시 39분 47초
제 목(Title): 술 버릇



술이야기에 글들이 많았었네요.

신지온니, 나이가 나이인지라 예전만 같지 못하오니다.
다만, 정신력으로 버티는 거죠. 좋은 모습들을 보려고.
술은 사람의 진솔한 면을 보여주기에 그를 즐기기 위해 
마십니다. 뒤감당하기 정말 어렵습니다. 내 방에 들어오면
하늘과 땅을 광속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방에 들어가는
것이 술에 취한 다음에는 무서워 집니다. 차라리
적당히 취하고 업혀 들어오는 것이 낳은데 말이죠.
습관입니다. 술버릇이죠. 절대 남에게 의지 안한도록 훈련한 결과.

모, 누가 널 업겠느냐, 라고 반박하면 할 수 없습니다만,
그래서 그랬는지, 모진 동기들 사이에 절대 취해 못걸으면
구박을 받게 된다는 것을 배운지라, 집에 들어올때까지는
잘 버팁니다. 아니면 남들 몰래 화장실행을 종종해야합니다.

하늘과 땅을 광속으로 움직이는 그 기분이 겁나 조금만 마셔야지
하면서도 왜 아니되는지...

술에 취해 등에 업히는 온니들이 전 한없이 부러우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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