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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ricky (risky)
날 짜 (Date): 2001년 5월  7일 월요일 오후 03시 12분 41초
제 목(Title): Re: 프리퀀시.


  과거가 바뀜에 따라서 주인공의 기억이 증가한다는 사실만으로 시간의 
  패러독스를 회피할 수 있다는 설정이 맘에 안 들었지만 극을 전개하기
  위해선 그 정도의 트릭은 용납할만 했다.

  부모가 존재하는 기억과 그들이 부재하는 기억을 한꺼번에 끌어안는다?
  과연 나라면 그러한 하중을 견딜 수 있을지.. 부모를 잃는다는 사실은
  존재의 기반을 박탈당하는 것에 비할 수 있다. 그들은 내게 몇 안되는 
  대지의 연결고리란 말이다.. 그분들이 없다면 그야말로 금방 외우주로 
  튕겨 나갈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 결론: 이따가 술 마시고도 카네이션을 챙길 수 있기를 바란다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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