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Eve () 날 짜 (Date): 2001년 5월 4일 금요일 오전 09시 16분 57초 제 목(Title): Re: 허리수 이야기. 하리수가 맞아요. 저도 그여자(?) 봤는데 정말 여자보다 더 이쁘더구만요 내 스스로 얼굴생김새나 기타 다른곳에서 남성적인 면이 있지않나 싶어서 유심히 봤었는데 어딘지 모르게 어색함이 있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이뿌고 안이뿌고를 떠나서.. 활짝 웃어도 어딘지 모르게 슬퍼보이공 그런데 한가지 트렌스 젠더가 되기까지 얼마나 자기스스로 고통스럽고 힘들었을까 싶은데 왜 그런 자신의 힘든 노력을 그렇게 값어치 없게 내던지는지 모르겠어여. 듣자하니 노랑머리 2에 나온다고 하더군요 하리수를 통해 사회적으로 트렌스젠더에 대해 시선이 집중되는 이 시점에 그런영화에 나오면 사람들 인식이 좋아질리 없죠.. 어떻게 보면 하리수처럼 되는게 트렌스 젠더들의 꿈일텐데... 그점이 좀 아쉽다 생각되여. 아무튼 그 용기는 대단하다고 생각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