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zeo (ZeoDtr) 날 짜 (Date): 2001년 4월 27일 금요일 오전 11시 48분 28초 제 목(Title): Re: 그나저나... 헑... > 키스씬이나 베드씬이 전혀 없어서 진도는 느리게 나가고 있습니다. > 강철보병, 전투기, 텁흐한 남자들만 떼거리로 나오는 소설은 역시 > 읽는 데에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모양이라는.. *농담입니다* 텁흐한 남자가 누구더라? -_-a 카인 플라이터 정도...? 나머지는 이게 군인이여? 싶을 정도로 나약하거나 지저분, 겁장이, 맛간놈 등등... 남자들만 나오는 건 맞지만... 여자, 여자라. 그러고 보니 2장에서는 에스더와 사라는 언급만 되었고, 아, 에스더는 시몬의 꿈에서 대사 없이 서 있는 장면이 있지...-_-, 엑스트라로는 여점원 로봇이 하나-_-;;, 그 뒤로 아동 한 명...-_-;;;, 심하군... > 영화를 보는 것처럼 생생한 전쟁씬은 독자를 사로잡는 목적면에선 > 일단 성공적이지만 때로는 긴장의 완급도 필요하다는 팁을 드리고 > 싶습니다. 아직은 자세한 평을 드릴 시점이 아니지만요. 완급이라, 1장 쓸 때, 7절에 액션씬 하나도 넣지 않고 뜬금없이 해변가 장면만 잔뜩 넣었다가 비난받은 적 있음. 글구... 2장도 1절 2절에는 전투씬이 없는데... 아, 시뮬레이션 장면이 있었던가? 중간 절 한 두 개에도 없었던 것 같은... 암튼, 한 절 한 절에 나름대로 액션 장면 하나 정도는 넣으려 노력하는 건 사실임. 강철보병끼리의 싸움이 없다면 전함 대 전함이라든가 아님 아예 인간 대 인간의 격투라든가... 한 절 한 절 따로 올리는 이런 글의 경우는 호흡을 길게 하기는 힘들지요. 듈라한도 사실, 처음 2장을 구상할 때는 아예 존재하지도 않았는데, 나름대로 전투 장면이라든가 긴박한 장면을 만들기 위해서 넣은 면이 있지요. 물론 다른 이유도 있었지만... 3장 - 언젠가 쓴다면 - 에는 전투는 커녕 강철보병 자체도 (기사로 언급되는 것 말고는) 등장하지 않을 예정이니... 베드신도 있고... 기대를? 아, 전투(?)는 있으려나? 데모대와 진압부대의... (근데 이 3장, 내가 쓸 [능력]이 되기나 하려나?) ZZZZZ "Why are they trying to kill me?" zZ eeee ooo "Because they don't know you are already dead." zZ Eeee O O ZZZZZ Eeee OOO - Devil Doll, 'The Girl Who Was...Deat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