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ricky (risky) 날 짜 (Date): 2001년 4월 26일 목요일 오후 10시 53분 24초 제 목(Title): 왕립우주군. 다들 손꼽는 최고의 애니중에 하나인 [오네아미스의 날개(왕립 우주군)]가 갑자기 생각났다. 그렇게나 소박하고 아름답게 우주로 향한 인류의 비상을 그린 작품은 없었다. 특히 마지막 씬은 감동 그 자체라고나 -_ㅜ *눈물 찍* @ 아래 글은 다음 홈에서 베껴왔음 http://myhome.naver.com/kai59/document/animation.htm# 왕립우주군 Wings of Honneamise 개봉 : 1987년 감독 : 야마가 히로유키 원안 : 야마가 히로유키 각본 : 야마가 히로유키 음악 : 사카모토 류이치 프로덕션 : 가이낙스 애니 팬이라면 모두가 아는 에반겔리온을 만든 가이낙스의 초기작입니다. 하지만 모두들 에 반겔리온에 빠져서 이작품을 잘 모르시죠. 하지만 굉장히 훌륭한 작품입니다. 제목이 참 거 창하지요? 필자도 처음에 제목때문에 은하영웅전설류의 애니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전혀 다르더군요. 이 작품의 줄거리는 대충 어느별(실제로 지구는 아닙니다.)의 어느나라에 조종사를 꿈꾸던 주인공이 그 대안으로 왕립우주군이라는 곳에 들어가게 됩니다. 우주군이라 하여 군대인 듯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유인 우주선을 쏘기 위해 연구하는 집단인 것이니다. 주인공 은 우주군에서 그냥 이래 저래 살아가다가 종교를 신봉하는 순수한 여인을 만나게 되고, 우 주로 나가는데 열심이게 됩니다. 그리고 마침내 우주로 나가게 되다는 이야기입니다. 정말로 간단한 이야기이지요? 하지만 그렇게 단순한 이야기와 단순한 애니메이션은 아닙니 다. 이 작품에서는 그 상황을 표현하기 위해 완전 새로운 세계가 창조되었으며 모든 것이 새로운 형태입니다. 그리고 우주에서 봤을 때 자신들의 위치는 어떠한가와 정말로 자연을 파괴하거나 서로를 파괴하면서 까지 그렇게 살아갈 정도로 대단한 존재들인가를 생각하게 합니다. 애니메이션이지만 그 리얼리티로 애니메이션의 틀을 벗어나 있다는 평을 받고 있습 니다. 애니팬이라면 정말로 추천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