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lunaris (+가짜집시+) 날 짜 (Date): 2001년 4월 23일 월요일 오후 11시 53분 12초 제 목(Title): 운명 위안을 구하지 못한다 따뜻한 꿈의 빵들은 날개를 달고 날아간다 저주의 말들만 약속을 지켜 되돌아오고 하늘에 뜬 거대한 눈동자 맑은 눈빛이 나를 본다 아가야... 다시 그 날처럼 쓸쓸한 여행이 시작되었다. 벗들은 말을 잃었고 바람도 물기를 잊 었으나 그럭저럭 견딜만 하였다. 어디서든 신화처럼 해는 달을 만나지 않았다.... - 가짜집시 <lunaris@neomain.com> |